'출근길 비상' 서울 시내버스 파업…공식 선거운동 개막 [모닝브리핑]

입력 2024-03-28 06:46   수정 2024-03-28 06:46


S&P500 역대 최고치

간밤 뉴욕증시가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오늘 새벽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22%, S&P500지수는 0.86% 각각 뛰었습니다. S&P500지수는 오늘 상승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나스닥지수도 0.51% 올랐습니다. 오는 29일 물가수준을 알 수 있는 개인소비지출(PCE) 발표를 앞두고 연착륙 기대감이 시장 전반에 번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종목별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설립한 사회관계망서비스 '트루스 소셜'의 모회사 트럼프 미디어&테크놀로지그룹이 14.19% 급등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분가치는 51억6000만달러(약 7조원)까지 올랐습니다.

4·10총선 공식 선거운동 돌입

4·10 총선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돼 다음달 9일까지 지속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자는 인쇄물·시설물 이용, 공개장소 연설·대담, 언론매체·정보통신망 이용 등의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에 따라 거리에서 마이크를 통한 음성과 선거송이 곳곳에서 들릴 전망입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첫 선거운동 일정으로 가락농수산물시장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서울 용산역 광장을 택했습니다.

서울 시내버스, 12년 만에 파업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오늘 새벽 4시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 인상을 두고 장시간 협상을 벌였지만 최종 결렬된 데 따른 것입니다.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하는 것은 2012년 이후 12년 만입니다. 서울시 내 25개 자치구는 무료 셔틀버스 480대를 긴급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마을버스가 다니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지하철역까지 다닐 예정입니다. 지하철도 매일 202회 증회하기로 했습니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물밑 협상은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첫 모의고사인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가 오늘 실시됩니다. 학평은 시·도교육청이 주관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형태의 모의평가로, 서울·부산·인천·경기 등 4개 교육청이 번갈아 가며 주관합니다. 올해 3월 학평은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전국 17개 시·도 1921개 고등학교 1~3학년 학생 125만명이 응시 대상입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6, 9월에 시행하는 모의평가는 N수생 등 졸업생이 참여할 수 있지만, 학평은 재학생만 치를 수 있습니다. 올해 입시는 의과대학 입학정원 2000명 증원 등 다양한 변수로 어느 때보다 예측이 힘든 상황입니다.

"우산챙기세요"…오늘 전국 봄비

목요일인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오전부터 저녁 사이 경남권 해안과 지리산부근,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기온은 최저기온 영하 1~영상 7도, 최고기온 영상 12~17도인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상 10~15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수도권·충남은 늦은 밤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